챗GPT 음성 대화 업데이트, 한국어 억양 더 자연스럽게
챗GPT의 음성 대화(말로 묻고 듣는 기능)에 쓰이는 모델이 10월 15일부터 'GPT-Live-1.1'로 바뀌고 있습니다. 한국어를 포함한 여러 언어의 억양이 더 자연스러워지고 새 목소리도 추가됐다는 것이 오픈AI의 설명입니다.
이 소식과 관련해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가이드입니다.
👉 음성 AI 대화법, 말로 묻는 3가지 방법과 마이크 요령👉 챗GPT 앱 설치, 로그인 방법과 한국어 설정👉 시니어 AI 활용법, 챗알로로 시작하는 첫 질문 4단계👉 챗GPT 무료로 할 수 있는 것과 유료와의 차이1무슨 일이 있었나
오픈AI는 10월 15일 음성 모델 GPT-Live-1.1의 안전성 보고서(시스템 카드)를 공개하고 순차 적용을 시작했습니다. 지난 7월에 나온 GPT-Live를 다듬은 버전으로, 영어 밖의 언어에서 발음과 억양이 나아졌고 새 목소리가 여럿 생겼다고 밝혔습니다.
요금제에 따라 기본 모델이 다릅니다. 플러스 이상 유료 이용자는 GPT-Live-1.1이, 그 밖의 이용자(무료 등)는 가벼운 버전인 'GPT-Live-1.1 Quip(퀵)'이 기본으로 쓰입니다.
- 적용 시작: 2026년 10월 15일, 계정·지역별로 순차 적용
- 개선 언어 예: 한국어, 일본어, 프랑스어, 독일어, 힌디어, 멕시코 스페인어
- 플러스 이상: GPT-Live-1.1 / 그 밖의 이용자: GPT-Live-1.1 Quip
2직장인·처음 쓰는 분에게 달라지는 점
자판 입력이 불편한 분에게는 음성 대화가 가장 쉬운 사용법입니다. 한국어 억양이 자연스러워지면 대답을 귀로 들을 때 덜 어색하고, 긴 설명도 끝까지 듣기 편해집니다.
출퇴근길이나 운전 전처럼 화면을 보기 어려울 때 일정 정리, 영어 표현 연습, 궁금한 것 묻기에 쓰기 좋습니다. 다만 업데이트 직후에는 예전 목소리가 조금 달라졌다는 이용자 의견도 있으니, 어색하면 다른 목소리로 바꿔 보면 됩니다.
3지금 해 볼 것
챗GPT 앱의 설정에서 음성(Voice) 항목을 열어 목소리를 골라 보세요. 아직 바뀌지 않았다면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뒤 며칠 기다리면 차례로 적용됩니다.
처음이라면 짧은 질문부터 말로 해 보세요. 예: "오늘 오후 회의 전에 챙길 것 세 가지만 천천히 말해 줘." 또는 "'회의를 미뤄도 될까요'를 영어로 공손하게 말하는 법 알려 주고, 내가 따라 하면 발음 고쳐 줘."
- 앱 업데이트 후 음성 모드 실행
- 설정에서 목소리 바꿔 듣기
- 짧은 질문 → 긴 설명 순서로 써 보기
확인한 발표·자료
2026-10-18 기준으로 정리한 소식입니다. 기능 제공 국가·요금제·일정은 서비스 발표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.